차슐랭#1. 새우 로제 리조또 @드로이

부드럽고 살짝 매콤이한 크림에
쫄깃한 다진 새우와 알알이 씹히는 밥알의 조화

-고메차
개인적으로는 oval plate가 가장 좋았다.
매콤이한 정도는 2단계(약간 매운맛)를 선호한다.
새우 몸통 4개, 대가리 2개로 플레이팅 된다.
가격: 20,000원

차슐랭‘s 평가: 적정

본 평가는 재료비, 봉사료 등 해당 음식점의 운영비용 고려없이
순수 손님입장에서의 주관적인 음식 가격평가입니다. (평가 등급: 과소책정 / 적정 / 과대책정)

Dior가 생각나는 세련된 분위기
들어오는 문이 회전문인건 가게 이름이 DROI라서..?
메뉴판
루꼴라 피자와 함께하면 좋다. 루꼴라를 피자에 싸먹는건지
피자를 루꼴라에 싸먹는건지 헷갈릴 정도의 루꼴라 양이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와 함께해도 나쁘지 않다.
마르게리타 피자를 곁드려도 좋다.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데이트 및 모임장소에는 드로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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